메인 플래시영역

서브플래시

학교 급식계획

글읽기

제목
[일반] (함께 고민하기)탄소중립과 식단 변화2.
이름
학교관리자
작성일
2022-08-12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식단 변화'가 있다고요

  •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선 석탄화력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식단까지도 바꿔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육식파들에게는 아쉬운 얘기일지 몰라도 탄소중립 시대에 채식은 더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모두가 조금씩이나마 일상에서 채식을 실천해야 하죠.


 


이제라도 줄여보자 ... 세계 곳곳 육식자제 움직임
 

2050 탄소중립 목표가 생긴 만큼 세계 각국은 육류 섭취 자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5월 통과시킨 기후법에 공립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 '고기 없는 날'을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부기관과 대학 등 국가가 운영하는 식당에서도 매일 한 가지 이상의 채식 메뉴를 제공하도록 했죠. 영국도 6월에 육식 자제 권고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발표된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에 이 같은 방안이 언급됐습니다.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는 시나리오에서 배양육, 식물 성분 고기, 곤충 원료 등 대체가공식품 기술을 개발하고 이용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식단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마디로 콩고기 같은 대체 단백질 제품을 통해 육류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죠. 시나리오 초안의 세부 산출 근거 자료에서는 아예 식생활 개선 노력을 통한 육류 소비 감소로 가축 사육 두수를 20%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채식, 얼마나 효과 있을까
 

그렇다면 이런 노력은 과연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FAO는 보고서에서 2005년 기준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양이 7.6기가 톤(1기가 톤=10억 톤)인데, 육류 섭취를 계속 늘릴 경우 2050년에는 11.4기가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베지테리언 식사를 하면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4.2기가 톤으로 줄고, 비건 식사로 할 경우 3.4기가 톤까지 줄일 수 있다고 봤죠. 이때 베지테리언식은 고기만 먹지 않는 것, 비건식은 고기뿐 아니라 계란, 우유 등 고기에서 생성되는 모든 식품을 먹지 않는 걸 뜻합니다.

출저 김진주 기자
 
 
 
영북중학교가 창작한 [일반] (함께 고민하기)탄소중립과 식단 변화2.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

다음글
(함께 고민하기)탄소중립과 식단 변화1
/ 학교관리자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선 석탄화력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식단까지도 바꿔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육식파들에게는 아쉬운 얘기일지 몰라도 탄소중립 시대에 채식은 더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모두가 조금씩이나마 일상에서 채식을 실천해야 ..
이전글
7월13일 선택식(요플레 포도맛/딸기맛)
/ 학교관리자
영북중 쇠고기야채볶음밥파송송달걀국 소떡소떡 리코타치즈 야채샐러드 배추김치 요플레 (포도맛/딸기맛) 선택식 요플레(딸기맛/포도맛) 교직원 딸기맛 학생 포도맛선호

정책 및 학교홈페이지정보 영역

학교알리미

학교정보공시 학교알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