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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함께 고민하기)탄소중립과 식단 변화1
이름
학교관리자
작성일
2022-08-12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선 석탄화력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식단까지도 바꿔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육식파들에게는 아쉬운 얘기일지 몰라도 탄소중립 시대에 채식은 더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모두가 조금씩이나마 일상에서 채식을 실천해야 하죠.

 





고기,도대체 얼마나 먹길래?

 

우리나라 육류 소비량도 비슷한 추세를 보입니다. 한우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1970년 5.2㎏에서 2000년 31.9㎏으로 늘었습니다. 30년 만에 약 6배 증가한 겁니다. 지난해에는 54.3㎏에 달해 주식인 쌀 소비량(57.7㎏)에 근접했는데요. 연구소는 내년 육류 소비량이 쌀 소비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육류 소비, 뭐가 문제일까

이쯤 되면 도대체 육류 소비가 탄소중립과 무슨 관계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보고서에 따르면 가축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양은 전 세계 배출량의 18%를 차지합니다. 자동차, 비행기 등 교통수단이 내뿜는 배출량(13.5%)보다 많습니다. 게다가 소처럼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들은 이산화탄소보다 20배 강력한 온실효과를 발휘하는 메탄가스를 대량 방출하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2019년 '기후변화와 토지 특별 보고서'에서 소를 세계 축산업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이라 지목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가축을 사육하는 데에 세계 물 소비량의 30%, 곡식의 50%가 쓰입니다. 또 가축을 방목하고, 가축에게 먹일 작물을 기르기 위해 땅 표면의 45%를 쓰는데, 이 때문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서식지가 파괴돼 이미 수많은 생물이 멸종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 파괴의 91%가 축산업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실제 햄버거 패티 한 장을 생산할 때마다 약 5㎡의 열대우림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진주 기자출저

영북중학교가 창작한 [일반] (함께 고민하기)탄소중립과 식단 변화1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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